본문 바로가기
책 리뷰

[부의 추월차선] 30대 부자의 삶으로 가는길

by ☆호박군☆ 2020. 2. 13.

 

 

 

"부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을 담았다."

 

 

 

 

도서 : 부의 추월차선

저자 : 엠제이 드마코

 

 

 

책 소개

 

 

 

 

저자는 젊을 때, 인생을 즐길 수 있을 때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돈 나무’를 심고 단시간 내에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치밀하고 잘 다져진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소개

 

 

 

 

책의 저자인 "엠제이 드마코"는

차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Limos.com’의 설립자이며

30대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사업가이며 발명가다.

또한 일명 "천천히 부자 되기"의 개념에 반대 입장을 펼치는

혁신 전문가이자 작가이기도 하다.

사실 그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청소 일을 하며 근근이 어머니를 부양했고

허황된 꿈을 좇는다며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 그는 부자가 되는 특별한 공식 추월차선 법칙을 발견했고

단시간 내에 수백억대의 자산가가 되었다.

 

 

 

"어떤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까?"

 

 

 

"20~30대 정도에 부를 얻기를 희망하는 사람"

"자유를 느끼며 일하고 싶은 사람"

"부로 걸어가는 길이 뭔지 느끼고 싶은 사람"

"천천히 부자되기에 반대 입장을 가진 사람"

 

 

 

지난날 포스팅 했었던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의 저자가

강력 추천하는 7개의 책들 중 하나이다.

그만큼 1인 기업가들의 모토로 삼기에 좋은 책이자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도서 중 하나이다.

부의 추월차선을 통해 진정한 부의 길이 무엇인지

이 포스팅을 보고 알아주었으면 한다.

 

 

 

목차를 보자

 

 

 

머리말 ‘람보르기니 예언’이 실현되다
프롤로그 부자가 되는 길에는 지름길이 있다
1장 부자 되는 데 걸리는 시간 50년? 맙소사!
1 ‘천천히 부자 되기’로는 가망이 없다
2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들이는 것이다
2장 제대로 공부하고 역경을 이겨내야 목적지에 도달한다
3 백만장자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4 부를 향한 재무 지도 세 가지
3장 가난을 만드는 지도 : 인도(人道)
5 돈은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6 부자처럼 보이는 것과 진짜 부자인 것의 차이
7 평범하다는 것은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8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사람은 가난을 면치 못한다
9 인생을 남의 손에 맡기고 남 탓하며 사는 사람들
4장 평범한 삶을 만드는 지도 : 서행 차선
10 절약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11 당신은 자유를 사기 위해 자유를 팔고 있다
12 당신이 부의 길이라고 믿었던 것들의 함정
13 학위보다 빚더미를 먼저 안겨 주는 교육
14 자가당착에 빠진 서행 차선의 구루들
15 서행 차선을 벗어나는 비밀의 출구
5장 부자를 만드는 지도 : 추월차선
16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한 사고방식은 따로 있다
17 직장 같은 사업은 No! 사업은 시스템으로 굴려라
18 초고속으로 돈을 벌고 불리는 방법
19 추월차선 진입을 예고하는 다섯 가지 사업 씨앗
20 부자가 복리를 활용하는 방식
21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영향력의 법칙
6장 지금 당신 인생의 운전대를 잡아라
22 당신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23 수백 가지 선택의 결과가 지금의 당신이다
24 올바른 선택을 위한 가중평균 의사결정 매트릭스
25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라
26 노동 시간은 자유 시간의 대가다
27 시스템과 돈 나무를 키우는 교육
28 시스템과 사업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있는가
7장 제한 속도 없이 달릴 수 있는 멋진 길...(하략)

 

 

 

후기

 

다른 책들을 보면 무작정 "부자가 되는 법은 이러이러하다." 식

내용의 책들이 많은 반면 이 책은

"왜 우리는 부자가 못 된지" "부자로 가는 올바른 방향"등의

주제를 조목조목 이유를 설명해주고

내 고정관념을 타파해줬다고 생각한다.

또한 "1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노마드 비즈니스맨"의 저자 이승준 씨가

추천 목록에 직접 넣었던 책이라 나름 기대하고 읽었는데

그 기대감을 완전히 충족시킬 만큼, 읽은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좋았던 책인 것 같다.

이 포스팅을 보고 "부의 추월차선"을 읽는

독자들이 한 명이라도 생기면 그것만큼 좋을 것이 없을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