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눈치 보는 사람의 특징 3가지 (소심한 사람,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

안녕하세요 책일상입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이걸 많이보더라고요?
많이 본다고 좋을거 없는데 말입니다.

뭘까요?
예상하셨던 그대로
남의 눈치를 정말 많이봅니다!

33개 국을 조사해본 결과
한국은 빡빡한 나라 5위에 들었다고 합니다.

감이 좀 오시나요?

오늘은 우리나라에 많디많은 눈치보는 사람!
이 사람들의 특징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대인관계에 문제를 겪는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사람의 공통점은
소심하다는겁니다.

사실 소심한게 나쁜건 아닙니다.
문제는 소심함이 적극성의 발목을 잡는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남에게 다가가는게
어렵고 용기가 없기에
남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에게 
누가 다가와줄까요?

아! 아이돌 뺨치게 잘생겼다면
가능합니다 충분히요!

물론 우리 얘기는 아니니깐 각설합시다.

이렇게
아무도 다가오지 않으니
소통 할 사람도 없고
다가가는 법도 모르게 되고
완벽한 혼자가 됩니다.

보고 계신 시청자분들
내 얘기다~ 하면 지금 당장 자기계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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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자신의 주장을 펼치지 못한다

당신이 해당 사람이라 가정해봅시다.

나이는 대략 중고등학생
장소는 급식실로 합시다.
성격은 눈치를 보고 되게 소심합니다.

이런 당신이 급식시간이 되어
외로히 홀로 줄에 서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새치기를 하는
통칭 불량학생!

여기서 당신은 과연 불량학생의
잘못을 지적하여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정답!!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당신은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죠.

인기도 많고 친구도 많은 불량학생 앞에
금방 체념하고 꼬리를 내리게 될겁니다.

물론 그 학생이 무서운것도 있겠지만
타 학생들의 시선 , 주목됨을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당신의 의견을 주장하기 위해선
자신에 대한 믿음과 높은 자존감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꾸준한 행동으로 강해지세요.


세번째

자존감이 낮은 편이다

첫번째 두번째의 원인입니다.

자기관리를 안하거나 특정 계기로 인해
자신감이 없어져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그로인해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고로 눈치를 보는 행동과 자존감은
상관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반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꾸준한 자기관리를 하고 특정 계기의 원인을 제거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남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그렇게 자존감이 올라가게 됩니다.

언제까지고 그런 삶을 영위할 수는 없습니다.
남이 보는 자신을 벗어나세요!
그러면 자존감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혼자는 힘들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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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뛰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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